재단법인 세령은 안과질환 치료 및 예방분야 예비의료인에 대한 지원사업으로
가정형편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올해는 서울시 소재 의과대학 8곳을 대상으로 각 의대별 2명의 학생을 추천받아
총 16명에게 1인당 180만원의 생활비장학금을 지원합니다.
선발기준은 장학재단 소득기준 구간 6분위 이하 재학생 중
안과질환 의료인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.
자세한 사항은 해당 대학 의과대학 행정실 및 장학업무 담당자에게
문의주시기 바랍니다.